🍃지난날의 여백 02 | 연심 녹설

「연심 언니, 나한테 그렇게 많은 게임을 사줬는데, 왜 언니는 안 하는 거예요?」

「하아... 그런 날카로운 질문하지 마! 어른의 마음은 아주 연약하다고!」

가장 좋아하는 비디오 게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던 순간을 기억해.

우리가 모두 어른이 되었을 때, 함께 나눈 이야기들이 그리우려나?

그럼 넌, 이 오래된 이야기를 지금의 아이들에게 다시 들려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