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8월초에 나 오사카 갔었잖음ㅋㅋ

와이프가 오니츠카타이거 신발좋아해서
일본갈때마다 항상 매장 가는편인데

도톤보리 매장에서 신발들고 결제줄서있는데
내앞에 예쁘장한 남자랑 덩치큰 여친이 있는거임
근데 덩치가 보통큰게 아니고
손발도 겁내크고 코도 오똑하니 겁나 높고 딱 트젠인거야
내가 코끼리조개 소유자로서 쫄려서 그런건 아니고
여자가 검은 벙거지 모자까지 눌러쓰고있길래
여성존중해준단 마인드로 더이상 안쳐다보고 딴데봄

이얘기를 어제 밤에 와이프랑 하다가
와이프가 걔 xx 아니야? 해서 인스타로 일본간거 찾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