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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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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커들이 애용한 토이 드래곤은? 아레나 시즌1 통계9월 10일에 PvP 아레나의 첫 번째 시즌이 종료되었다. 이번 시즌은 총 상금 40,000 다이아가 걸린 챔피언스 컵 이벤트가 맞물리며 마지막까지 순위가 뒤집히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번 시즌에 상위 100명 랭커들이 사용한 토이 드래곤을 바탕으로 PvP 아레나의 경향을 파악해볼 수 있다.
가장 많이 사랑받은 토이 드래곤은 아퀼라와 네모시스 ![]() 토이 드래곤 사용률에서는 스나이퍼 토이 드래곤인 아퀼라와 네모시스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100명 중 63명이 아퀼라나 네모시스 중 하나 이상을 사용했으며, 그 중에서 21명은 아퀼라와 네모시스를 동시에 편성했다. 아퀼라는 최전방의 적을, 네모시스는 체력이 높은 적을 공격한다. 그래서 이 둘을 함께 조합하면 전방의 탱커에 화력을 집중해 적 전열을 빠르게 무너뜨릴 수 있다. 세 번째로 많이 사용된 토이 드래곤은 리온이다. 리온은 자체 공격력은 높지 않지만 적을 모두 공중에 띄워 일시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13명의 랭커가 리온과 네모시스를 함께 사용했다는 점이다. 에어본 토이 드래곤을 2마리 편성해 스킬로 번갈아가며 적을 무력화하면서 일방적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조합이다. 다음으로는 탱커인 라피엘, 프라이데이가 차례대로 이름을 올렸다. 각 빛, 어둠 속성으로 속성 상성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자신의 방어력을 높이는 버프를 갖고 있어 전방에서 버티는데 도움이 된다. ![]() ![]() ![]() 딜러는 스나이퍼가 인기, 봄버는 외면 받는 중 ![]() 직업별 사용률을 살펴보면 스나이퍼와 탱커의 사용률이 각각 100명 중 85명과 84명으로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이 중에서 탱커와 스나이퍼를 동시에 편성한 사람은 71명이었다. 이 통계에 숨김 설정된 토이 드래곤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거의 모든 랭커들이 탱커 + 스나이퍼 조합을 사용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스나이퍼를 2마리 이상 편성한 사람은 무려 41명이나 되었고, 8명의 랭커는 3스나이퍼 조합을 사용했다. 스나이퍼에 이어서는 전사가 62명, 어쌔신이 31명으로 스나이퍼에 비해 낮은 사용률을 보였다. 특히 어쌔신은 후방 저격 등 PvP에 특화된 스킬의 토이 드래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용률이 낮았다. 반면 정면에서 뚫고 들어가는 전사는 비교적 사용률이 높았다. 이 현상은 현재 인기인 아퀼라+네모시스 조합의 정면 돌파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전사과 그렇지 못한 어쌔신의 차이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가장 사용률이 떨어지는 직업은 봄버였다. 단 13명만 봄버를 사용했으며, 이 중 10명이 코스모워커를 사용했다. 코스모워커는 적을 한 곳으로 집중시킬 수 있어서 범위 공격 스킬을 가진 토이 드래곤과의 시너지가 좋은 편이다. 하지만 다른 봄버들은 긴 스킬 쿨타임, 낮은 체력 등의 단점이 발목을 잡으며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 ![]() 다양성이 돋보인 어쌔신, 서포터는 3강 체제 ![]() ![]() 어쌔신에서 주목할 점은 다른 직업과 달리 특별하게 사용률이 높은 토이 드래곤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림 리퍼, 세인트 콜라스, 밤그림자 레드피어 등 다양한 어쌔신이 골고루 기용되었으며, 오직 시린만 상위 100위권에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는 치명타 확률에 많은 투자를 필요로 하는 시린의 스킬 특성 상 초반부터 육성하기 쉽지 않은 점이 원인으로 보인다. 42명의 랭커가 사용한 서포터 직업군에서는 클라리엘과 엔젤이 가장 높은 사용률을 보였으며 아르카누스가 뒤를 이었다. 엔젤은 아군의 생존 능력을 크게 끌어올리며, 클라리엘과 아르카누스는 공격과 방어 양쪽에 동시에 도움을 주는 버프를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4위로 이름을 올린 다크스칼렛 역시 공방 양면에서 효과를 갖고 있다. 10종의 레전더리 서포터 중 나머지 4종은 상위 100위 랭커에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