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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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5 11:59
조회: 2,656
추천: 35
아이온2 공대장이 받는 대우 및 현실. jpg본인 시엘서버 유저 닉네임 덱, "성역 공대장"이었습니다 왜 과거형이냐고요? 이제 아시게 될겁니다 갑작스럽게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겨 강제로 아이온2 접히게 된 상황입니다 현생 일 때문에 아이온을 더 할 수 있을지 없을지 고민하다가 도저히 각이 보이지 않아(그저께 인지하게 됨) 고정멤버로 대신 할 인원까지 짬 안때리고 직접 구해놓고 매듭 다 지어두고 추후 문제 생기지 않게 상황 정리해둔 상태에서 곧바로 공대원들에게 알렸습니다(어제) 제가 애지중지 키우던 계정도 어제 바로 구매하겠다는 사람이 나와 처분했습니다 갑작스럽게 현생 일이 터진걸 자각하게 된 상황~ 어제까지 2일 정도가 소요된건데 총대메고 고생하고 귀찮은 일 다 도맡아 해오는게 공대장인건 다들 어느정도 아실겁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쉬운일이지만 대부분이 하기 싫어하는 그런 역할이죠 현생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강제로 접힌 사람한테, 지금까지 함께했고 공대장으로써 귀찮은일도 나서서 도맡아해왔는데 수고했다는 말을 건네는게 아닌 당장 본인의 감정이나 이득 손실만 따지는 사람이 존재하는거 보고, 그게 바로 내 주변 사람이라는것을 알고난 후로 충격을 먹고 글을 적게 됐습니다. ![]() ![]() 그래도 몇달동안 같은 레기온이었고 두달동안 같이 성역2를 진행해왔고 공대장으로써의 역할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상황속에서 이제 볼 일 없는 사람이 됐다고 "서버는 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일전에 통보식은 좀 그렇네요 " 같은 멘트를 치면서 대놓고 시비를 거는게 이게.. 다큰 성인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 싶더군요. 단순히 글자만 정중하게, 예쁘게 꾸미고 작성한다고 다 예쁜말이 아닌것처럼요 갑작스렇게 터진 현생 일 문제 때문에 접히게 되는건데 제가 뭐.. 예언가도 아니고 다 예언해서 미리 알려드렸어야 하나요? 서버 어련히 알아서 나갈건데 누가봐도 대놓고 꼽주려고 치는 멘트 면전에다 대고 그러시면 속이 후련하시던가요? 성역3 ? 모두가 어떻게 할건지 100% 확정 된 상황도 아닌데 저 하나에게만 책임전가하는것도 비겁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사실 이탈자 없이 성역2 멤버 그대로 다같이 진행하는게 가장 좋았겠죠 귀찮은 잡일들 그래도 공대장이라고 나서서 도맡아 해왔고 공대장 입장에서도 공대원들을 상대로 불평 불만 없진 않았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별 내색 하지 않고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공대원들쪽에서도 제게 불만이 있을 수도 있었겠죠 그래도 제가 뭐 어디 놀러가서 펑크내는것도 아니고 현생 일 때문에 내려놓게 된건데 대부분이 꺼려하는 공대장 나서서 좀 더 잘 진행해보자란 마인드로 했던것뿐인데 축하해주는것 까진 바라지 않더라도 면전에다 대고 저런 얘길 한다는게, 제가 저런 얘길 들어야한다는게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캡처부분에서 그래도 이야기가 어떻게 잘 풀렸으면 이렇게 글까지 작성하지 않고 조용히 떠났을거 같습니다만 이후에도 계속 저만의 문제인것 마냥 말씀하시고 긁는 말씀만 하시니 글까지 작성하게 되었네요 솔직히 말해서 저빠지고 대신 인원 한명만 바뀌게 되는 상황인거고 스펙도 차이 없는 분인데다가 지금 그대로 진행하면 되는건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시고 제가 뭘 어떻게 해드렸어야 했는지 궁금하네요 서버도 나가드리고 싶었지만 서버장이다보니 권한 위임을 해야지만 서버를 나갈 수가 있는데 오래 사용하지 않던 메일이라 휴면 상태였고 오류가 생겼는지 인증코드가 오지 않아 나갈 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이제 안볼사람이고 떠날사람이니까 함부로 대하시고 본모습 내보이신건진 모르겠으나 반년간 열심히 아이온 했던 유저로써 주변에 많은 다른분들도 이 두 분의 실체가 이런 분들이란걸 꼭 알았으면 좋겠으면 하는 소소한 바램이 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추천 한번씩 눌러서 10추글로 간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가는길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비록 전 먼저 떠나게 됐지만 다들 재밌게 하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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