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궤적 the 1st 대표 이미지
2ND 시작 전, 이것만 기억하자
하늘의 궤적 the 1st
초압축 스토리 요약
시작은 두 초보 유격사의 전국 여행.
끝은 군부 쿠데타, 비밀결사, 그리고 요슈아의 이별이다.
※ the 1st 엔딩까지의 전체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CHAPTER 01
처음엔 그냥 유격사 성장물이었다
열여섯 살이 된 에스텔과 요슈아는 준유격사 자격을 얻는다. 정유격사가 되려면 리벨 왕국 각 지부의 추천장이 필요한 상황. 마침 아버지 카시우스가 급한 임무로 자리를 비우면서, 두 사람의 전국 순회가 시작된다.
CHAPTER 02
비행선 실종부터 분위기가 달라진다
카시우스가 탔다는 정기선 린데호가 통째로 사라진다. 범인은 카푸아 공적단이었지만, 이들은 최종 흑막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이용당한 말에 가까웠다. 카시우스는 중간에 배에서 내려 무사했고, 그가 보낸 수상한 검은 오브먼트만 에스텔 일행에게 남는다.
실종된 정기선 린데호 사건
▲ 작은 실종 사건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거대한 계획의 시작이었다
CHAPTER 03
고아원 방화, 그리고 ‘가스펠’
루안에서는 토지 개발을 노린 달모어 시장이 고아원에 불을 지른다. 궁지에 몰린 그는 고대 유물까지 꺼내지만, 검은 오브먼트가 그 힘을 멈춰 세운다. 차이스의 러셀 박사는 이 물건이 주변 도력기를 강제로 정지시키는 가스펠임을 밝혀낸다. 한마디로 도력기 시대의 ‘강제 셧다운 버튼’이다.
루안 고아원 방화 사건
▲ 지역 사건마다 검은 오브먼트의 흔적이 이어진다
CHAPTER 04
흑막은 군 정보부…인 줄 알았다
러셀 박사가 납치되며 사건의 배후로 리샤르 대령과 정보부가 떠오른다. 리샤르는 왕도를 장악하고, 왕궁 지하에 잠든 ‘빛나는 고리’의 힘으로 리벨을 지키려 한다. 에스텔 일행은 클로제의 정체가 클로디아 공주임을 알게 되고, 카시우스와 힘을 합쳐 쿠데타와 고대 병기를 막아낸다.
가스펠을 든 리샤르 대령
▲ 리샤르의 쿠데타조차 더 큰 판의 일부였다
CHAPTER 05
진짜 엔딩은 사건 해결 뒤에 온다
쿠데타를 막고 두 사람은 마침내 정유격사가 된다. 해피엔딩 같았지만, 친절한 고고학자 알바 교수가 본색을 드러낸다. 그의 정체는 비밀결사 우로보로스의 사도, 게오르그 와이스만. 리샤르와 가스펠 사건도 그가 뒤에서 유도한 실험이었다.

와이스만은 요슈아의 봉인된 기억을 되돌린다. 요슈아는 과거 결사가 길러낸 암살자였고, 카시우스를 죽이려다 실패한 뒤 브라이트가에 받아들여진 아이였다. 자신이 곁에 있으면 에스텔까지 위험해진다고 생각한 요슈아는 마음을 고백하고 입을 맞춘 뒤 홀로 떠난다. 남은 것은 하모니카 하나와,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에스텔뿐이다.
왕궁 지하에서 벌어지는 마지막 전투
▲ 왕국의 위기는 끝났지만, 두 사람의 이야기는 여기서 갈라진다
2nd 직전 체크포인트
01에스텔은 정유격사가 됐고, 목표는 요슈아를 찾아 데려오는 것.
02요슈아는 우로보로스가 길러낸 전직 암살자.
03가스펠과 쿠데타는 와이스만이 벌인 거대한 실험.
04‘빛나는 고리’의 정체와 우로보로스의 진짜 계획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