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때.. 짝꿍이(여자) 나한테 가끔 심부름 시키고 때리고 😢 ( 아우. 채격 차이가 너무 났음 ) 내가 대들어도 힘이 약해서 당했다 😢 . 그 당시 여자들은 매우 무서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