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일하던 평범한 직원 벡스(Vex)는 ‘용병의 날 세일’의 혼돈 속에서 사이렌의 힘을 각성한다.

그날, 그녀는 처음으로 사람을 죽였다.
그것은 각성이자, 그녀가 저지른 첫 번째 학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