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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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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원작 감성 충만한 오픈월드 RPG!![]() 넷마블이 오는 17일, 오픈월드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PC와 PS5에서 먼저 선보입니다. 이미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로 원작 IP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IP 기반 게임 제작 퀄리티를 증명했던 만큼, 최초 공개 당시부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죠. 이미 그간 게임쇼, CBT를 통해 단편적이지만 원작의 세계를 생생하게 담아낸 모습을 보여준 7대죄 오리진, 과연 출시 후에는 어떤 모험과 경험을 보여줄지 미리 그 정보를 모아보았습니다. 일곱 개의 대죄+묵시록의 기사까지 담은 멀티버스 7대죄 오리진은 '일곱 개의 대죄'와 그 후속작 '묵시록의 4기사'의 내용까지 담아낸 작품입니다. 원작의 주요 배경인 브리타니아 대륙을 오픈월드로 구현하면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모험을 풀고 있죠. 트리스탄을 중심으로 멜리오다스, 킹, 다이앤 등 원작의 주요 인물과 오리지널 캐릭터를 통해 독자적인 세계관과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일곱 개의 대죄는 이미 만화책이 완결되었고, 묵시록의 4기사는 아직 연재 중인 만큼 매 업데이트마다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를 보여줄 오픈월드로 짜냈을지도 관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CBT를 통해서 어느 정도 해답을 보여준 바 있죠. 7대죄 오리진은 일곱 개의 대죄 완결 시점에서 3년 후, 묵시록의 4기사의 3년 전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트리스탄과 티오레가 에스카노르와 에스타롯사가 전투를 벌였던 호숫가를 탐험하던 중, 시공간을 비트는 힘이 있는 미지의 유물 '별의 서'가 폭주하면서 브리타니아의 시공간이 뒤섞이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원작과 후속작 사이의 시간대에서부터 출발해 원작에 없던 오리지널 요소를 새롭게 가미해 본편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할 수 있는 멀티버스를 구축한 셈입니다. 이를 통해서 그간 상상만 해왔던 조합도 가능하게 됐죠. ![]() ![]() ![]() 오리지널 요소의 개입으로 자칫 몰입감을 해칠 수 있지만, 전작 그랜드크로스에서 이미 검증된 그래픽과 비주얼을 오픈월드에서 한 차원 발전시킨 모습을 CBT에서부터 선보이면서 팬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CBT에서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일대만 공개됐지만 정식 출시에서는 바스테 감옥, 백몽의 숲, 죽은 자들의 도시, 바냐 마을 등 원작의 상징적인 지역들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죠. 또한 스토리도 초반부인 액트3까지만 공개됐지만, 정식 출시 후에는 액트12까지 풀리면서 이리저리 뒤엉킨 시공간 속에서 원작과 후속작의 여러 영웅들의 활약을 더욱 폭넓게 그려낼 전망입니다. ![]() ![]() 밀도 있는 오픈월드에 원작의 맛 살린 합격기와 태그 액션 ![]() 원작의 세계를 돌아다니는 것을 넘어서, 오픈월드에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지도 관건일 겁니다. 7대죄 오리진은 그간 등장한 여타 오픈월드 게임처럼, 자유도 높은 이동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탐사 콘텐츠를 보여줄 예정이죠. 잠수해서 호수에 가라앉은 보물상자를 찾거나, 모닥불을 피워서 그간 채집한 재료로 요리를 만들고 체력을 회복하는 오픈월드의 다양한 모험 요소를 이미 CBT를 통해서 선보인 바 있기도 합니다. 또한 캐릭터의 필드 스킬로 여러 기믹을 풀면서 나아가는 퍼즐 요소도 게임쇼 시연과 CBT를 통해서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왔습니다. 일례로 제리코의 경우 얼음을 다루는 능력을 활용해 수면을 얼려서 그 위를 걸어갈 수 있었죠. 한편, 필드에 있는 몬스터와 단순히 전투를 벌이는 것을 넘어서 '포획'도 7대죄 오리진의 또다른 묘미이기도 합니다. 포획에 성공해 펫으로 길들이면 모험에 도움을 주는 버프를 주거나, 더욱 쾌적하게 모험을 즐길 수 있는 탈것이 되기도 하죠. ![]() ![]() ![]() 또한 출시 후에는 오픈월드의 각 지역마다 다양한 거대 몬스터와 던전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출시 시점에서는 5종의 필드 보스, 5종의 도전 보스, 3종의 던전을 공략할 수 있죠. 원작 팬들에게 친숙한 '붉은 마신'도 보스로 등장합니다. 이들에 맞서 캐릭터들을 최근 여러 수집형 오픈월드 RPG처럼 4인 태그 파티로 구성, 일반 공격과 스킬, 특수 공격, 필살기를 활용해 전투를 전개하게 됩니다. 여기에 캐릭터를 교체할 때 태그 스킬이 발동, 맹공을 이어나가는 친숙한 방식이죠. ![]() 여기에 7대죄 오리진은 캐릭터가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지는 독특한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각 캐릭터는 각자가 3종류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중 하나를 장비해서 전투를 펼치게 되죠. 따라서 파티의 조합에 따라 적합한 무기를 찾는 것도 7대죄 오리진의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와 함께 '버스트'도 7대죄 오리진 전투의 핵심 파트입니다. 각 속성으로 공격하다 보면 버스트 게이지가 누적되고, 이를 가득 채우면 버스트 효과가 발동하면서 각 속성에 따라 적에게 다른 효과가 부여되며, 유지 시간 동안 적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죠. ![]() 여기에 원작에서도 볼 수 있었던 협동기, '합기'도 게임 내 시스템으로 녹여낸 것도 눈에 띕니다. 킹과 다이앤처럼 인연이 있는 캐릭터로 파티를 꾸리면 필살기를 쓸 때 두 캐릭터가 합동으로 쓰는 식으로 구현한 만큼, 두 캐릭터가 필살기 게이지가 차있어야지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두 캐릭터의 합동 연출에 합기마다 특수 효과가 부여되는 만큼, 2명이 각자 필살기를 따로 쓰는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줍니다. ![]() 무기 뽑기 삭제, 멀티로도 함께 즐기는 모험 ![]() 캐릭터 성장은 마스터리 시스템을 채택한 것이 특징입니다. 공통 마스터리를 성장시키면서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공통 마스터리를 모두 성장시키면 각 무기의 마스터리를 성장시킬 수 있게 되죠. 공통 마스터리와 각 무기의 코어 마스터리는 사용하는 무기에 상관 없이 모두 적용되며, 마스터리 성장에는 경험치나 골드 외에도 필드에서 채집과 전투를 통해 얻는 다양한 재료들이 소모됩니다. 각 마스터리 단계를 완성할 때마다 캐릭터의 잠재력 포인트를 획득, 최대 4개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잠재력 포인트는 각 단계마다 캐릭터에게 특별한 효과를 부여하며, 중복획득과 마스터리 성장을 통해 총 10단계까지 열 수 있죠. ![]() ![]() 장비는 방어구와 장신구로 나뉘어 있고, 던전에서 파밍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특정 방어구는 같은 종류의 방어구를 모아 하나의 각인 장비로 만들 수 있죠. 각인 방어구는 일반 방어구보다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며, 최초 각인 장비 외형은 코스튬으로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정식 출시에 앞서 CBT까지는 적용됐던 무기 뽑기 시스템을 삭제, 일부 SR 무기를 제외하면 SSR 무기까지도 게임 중 획득한 재료로 직접 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출시 전 프리뷰 방송을 통해 이러한 기조는 출시 이후에도 쭉 유지,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추가되는 무기도 제작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SSR 무기를 분해한 뒤, 다른 SSR 무기 각성에 사용해서 최고 단계까지 각성시킬 수 있는 등 유연한 구성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 ![]() ![]() 또한 정식 출시에서는 여러 재화를 파밍하기 위한 일부 던전 멀티 매칭이나 탐사를 넘어서 메인 퀘스트까지 같이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도 예고됐습니다. 이를 통해서 컨트롤을 어려워하거나 퍼즐 기믹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도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짜서 좀 더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첫 픽업은 멜리오다스, 출시 이벤트 살펴보기 ![]() 한편, 출시에 앞서서 7대죄 오리진의 BM도 일부 공개됐습니다. 가장 눈길이 가는 캐릭터 소환의 경우 기본적인 천장은 80회이며, 반천장 시스템을 채택했습니다. 즉 80회 소환 시 픽업 영웅이 50%, 그외 상시 SSR 영웅이 50%고 80회에서 픽업이 등장하지 않으면 다음 80회 내에 획득하는 익숙한 구조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에 또다른 안전장치를 걸어둔 것도 눈에 띕니다. 80회 반천장 외에도 픽업 뽑기에서는 최초 1회에 한해 누적 120회 뽑기 시 픽업 영웅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 120회 뽑기는 80회 반천장과는 별개죠. 즉 80회 반천장에서 픽업 영웅이 등장해도 이후 120회에서도 픽업 영웅이 등장하는 식이죠. 소위 명함이나 1돌까지의 부담을 낮춘 셈입니다. 출시 시점에서 픽업으로는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 '멜리오다스'가 등장합니다. IP의 상징과도 같은 캐릭터인 만큼, 멜리오다스 픽업은 출시 이후에 시작한 신규 유저들도 그 시기에 있는 다른 픽업과는 별도로 첫 접속 기준 3주간 오픈됩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통해서 여러 보상이 제공됩니다. 최초 접속 시에 SSR 영웅 길라와 SSR 무기 흑염의 날개 랜스를 비롯해 상시 영웅 뽑기권 10개와 픽업 영웅 뽑기권 3개가 제공되죠. 여기에 신규 유저 출석으로 픽업 영웅 뽑기권 7개가 더 제공되며, 메인 퀘스트 클리어 미션과 팀 투급 달성 미션, 큐브 열쇠 소모 이벤트 등으로 총 4,000개의 별의 파편과 상시 영웅 뽑기권 50개, 외톨이 와일드 베어 탈것, SSR 제작무기 선택 상자가 제공됩니다. 팀 투급 달성 미션은 24일부터, 큐브 열쇠 소모 이벤트는 31일부터 개시합니다. ![]() 이외에도 메인 및 서브퀘스트 완료, 오픈월드 탐험, 각종 콘텐츠 최초 클리어, 영웅의 길과 탐험의 길 그리고 별의 서 레벨 달성에 따라 별의 파편 총 27,866개 그리고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뽑기 분량으로는 총 288회 분량에 해당하죠. 여기에 별의 서 레벨이 올라갈수록 매주 획득하는 별의 파편의 양도 증가, 최대 500개씩 매주 얻을 수 있습니다. 정식 출시 후 업데이트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시기나 내용이 세부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멜리오다스 픽업이 여타 오픈월드 게임의 픽업처럼 3주라는 점을 볼 때, 다른 사례와 비슷하게 6주 단위로 업데이트가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각 업데이트 동안 해당 시점의 시즌이나 컨셉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와 미니게임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주요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메인 스토리 확장과 함께 신규 지역이 추가됩니다. 아울러 원작의 내용뿐만 아니라 오리진만의 오리지널 요소도 가미해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죠.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오는 3월 17일 스팀과 PS5에 선공개되며, 3월 24일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출시됩니다. 계정 연동으로 모든 기기에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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