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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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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보니 일상이 더 소중하게 보입니다배를 부여잡고 엉겁실에 있으면서
주변을 둘러보면 많은게 부럽더군요 앉아서 다리꼬고 전화통화 하는 사람 문병와서 다른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사람 티비에 나오는 라면 먹는 사람 호출소리에 종종걸음으로 뛰어나가는 간호사분 다 내가 지금 할수 없는 부러운 상황이 되니 많은 생각들이 들더군요 평소 내가 길을 걷고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고 주변을 둘러보는게 누군가에겐 정말 1초라도 가져보고싶은 열망하는 순간일거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