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부여잡고 엉겁실에 있으면서

주변을 둘러보면 많은게 부럽더군요

앉아서 다리꼬고 전화통화 하는 사람

문병와서 다른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사람

티비에 나오는 라면 먹는 사람

호출소리에 종종걸음으로 뛰어나가는 간호사분


다 내가 지금 할수 없는 부러운 상황이 되니

많은 생각들이 들더군요


평소 내가 길을 걷고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고 주변을 둘러보는게

누군가에겐 정말 1초라도 가져보고싶은

열망하는 순간일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