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쪽 치아신경계에 문제가생겨서 
신경통이 심했었었죠 

두시간 간격으로 저릿하게 아픈데 이 아픈정도가 
다큰 어른이 엉엉 울정도로 밥도 못먹고 양치도 못하고 세수도 못하고 
여하튼 두세달을 고생했습니다. 

엠알아이에 씨티에 대학병원진료에 돈은 돈대로 다쓰고 
지금와서야 그때 들어간 돈이생각나지 

그때는정말 내가 할수있는만큼 치료비 다줄테니까 누가좀 고쳐줬으면 싶었어요 
병명도 모르고 차라리 병명이라도 알았으면 싶었어요 
(뇌신경쪽인줄알았는데 결국엔 치아신경계였습니다.) 

아래 글보니 감정이 동조가되버렸네요 
평범한 하루가 너무 간절하고 소중했습니다. 

그래도 스스로 젊다 생각하시는분은 건강 잘 유지하시고 너무 혹사시키지마시고..
그렇지 않은분들은 꾸준히 병원을 다니든 운동을하든 건강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