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떨어진 아이템을 일일이 마우스 클릭으로 줍는건 2000년대에 끝났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poe2보다 1년 일찍나온 디아4도 펫이 아이템 자동으로 다 주어주는데 대체 이게 뭐하는 짓거린지 모르겠다. 몹잡는 시간보다 탬줍는 시간이 더길고 심지어 탬도 일일히 발라봐야돼서 시간 더걸림 

더 좆같은건 2000년에 나온 디아2에도 있는 식별스크롤 북이나, 타운포탈 단축키도 이겜은 없다는거임.
식별스크롤 1개씩 40개 들고다녀야되고 매번 사줘야됨. 마을 갈라면 단축키 안되고 포탈모양 마우스로 직접 클릭해야됨.

그리고 인벤크기도 디아2보다 더 작은 수준임. 디아2는 큐브라도있지 심지어 그 쥐좆만한 인벤에 각종 아이템에 발라볼 오브들, 각종 지도들 필수로 들고다녀야되지 아이템 5개 주으면 인벤차서 + 마을갔다와야됨 이게 맞냐??

이겜은 기본적으로 디아4처럼 이런 불편한 시스템을 게임유저들의 컨텐츠 소모속도를 늦추고 플레이타임 늘릴려고 이런 미개한 시스템을 채용한거 아닐까 함.
거래소 불편하게 만든것도 기본적으로 유저의 컨텐츠 소모속도를 획기적으로 늦추는 수준임.

게임자체가 틀딱들 말고 나같은 신세데는 받아들일수 없는 수준의 편의성이다. 로아랑 너무 비교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