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주변에서 계속 몽크를 해보라고 권유받았습니다.
1년 동안 워리어만 플레이했는데, 워리어도 나쁘지 않은 점은 있지만 어느 순간 한계를 느껴서 잠시 손을 놓게 됐었고, 당시에는 몽크가 하향이 필요 없는 불멸의 클래스 라는 이야기를 초반에 들었는데 지금 실감하고 있네요.

오늘 새벽에 3시간, 아침에 2시간 정도 잠깐 플레이해봤는데… 이건 뭐 벌써부터 데미지가 사기 수준이네요.

본캐릭에서 연금술 오브와 엑잘을 장비에 모두 사용했고, 룬 홈은 무기만 뚫어서 상위 철 룬만 박아둔 상태이고, 다른 부위는 소켓만 뚫어두고 아직 세팅은 거의 안 한 상태고요.
상위 주얼도 스킬에 4개만 장착했고, 보조 젬 5레벨짜리 몇 개만 대충 넣어둔 상황인데도 이정도라니

데미지가 너무 강합니다 ㅋㅋㅋ

이제 겨우 4장이고, 막간도 아직 안 갔는데 잠깐 확인해보니 데미지가 5만이 찍히더라고요.

주변에서 몽크 하는 분들이 데미지가 300만 나온다고 하던데, 직접 해보니까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하향됐다고 들은 캐릭터가 오히려 이렇게까지 강하다니, 솔직히 너무 사기 캐릭터가 아닌가 싶은데


결론 맵핑 1분 30초컷인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진실이였음

그리고 되새겨봄 하향인데도 이정도인데 그러면 초기에는 뭐였고 왜 나는 그때 플레이를 안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