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에 잠도안오고해서 나가서 산책하는거즐기고
서울엔 곳곳에 따릉이가 있어서 타고 멀리까지 갔다오거나
가끔 지하철타고 잘모르는 동네 내려서 동네구경하다가
몇정거장 걷고 돌아오는거도 즐기는데
포켓몬고 복귀한지 얼마되지않았는데 진짜 딱맞는거같음
모르는 동네에서 포켓몬 둥지 발견했을때도 보물찾은 느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