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2-19 00:29
조회: 1,439
추천: 0
실전형 레디안 지금 성장 중![]() 레디바를 최소한으로 잡으면서 키우고 싶어서 성장이 매우 더디지만 파트너인 꿀귀탱의 어시로 꾸준히 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레디안은 퀵무브로 펀치류스킬을 줬어야 된다고 보는데, 이런 비주류 벌레 포켓몬 디자인까지 신경쓰지는 않았나봐여.. 조만간 맥스CP 찍어서 나시 두들겨 패는 것으로 데뷔를 시켜 보겠습니다... 그리고 남들은 25찍을 동안 10KM알 최소 세개는 먹는 거 같던데 저는 왜 이러죠? ![]() 믿고 거르는 5KM 알만 계속 줌 ㅡㅡ 진화템을 주는 것도 아니고 하... 부화기 지르기도 애매하고... 그리고 잠시 3세대 약 좀 팔겠습니다... ![]() 3세대의 배경이 되는 호연 지방이에요. 포켓몬의 배경이 되는 지역들은 각자 살고 있는 포켓몬들이 다르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1세대는 관동 지방, 2세대는 관동지방에서 은빛산을 기준으로 바로 옆 동네인 성도 지방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래서 2세대에서는 1세대의 포켓몬들이 어느 정도 섞여서 등장하죠.) 하지만 3세대는 관동과 성도 지방으로부터 꽤 떨어진 곳인 호연 지방이 배경이라 등장하는 포켓몬들이 엄청 달라집니다. 이 때문에 3세대를 처음 해보신 분들은 이질적인 분위기에 정을 붙이지 못하고 떨어져나가기도 했죠. 호연 지방이 기존 관동 성도와 크게 차별화 되는 점이라면 이 곳은 꽤 더운 기후로 묘사가 됩니다. 은빛산처럼 싸라기눈이 내리는 기후의 지역이 없고, 화산재가 수시로 떨어지고 있는 화산 마을, 명주잠자리 포켓몬인 플라이곤의 유충이 살고 있는 사막 지역 등이 특징이에요. 또 1세대의 뮤츠, 2세대의 루기아와 칠색조의 포지션에 존재하는 전설의 포켓몬인 가이오가와 그란돈이 등장하는데, 가이오가는 호연 지방의 바다를 넓히려, 그란돈은 대지를 넓히려고 서로 싸웁니다. 가이오가를 잡아다가 온 세상을 바다로 만드려 하는 아쿠아단과 그란돈을 잡아서 온 세상을 대지로 채우려 하는 마그마단도 같은 이유로 싸우죠. 로켓단 대신에 등장하는 악당들인데, 사파이어면 아쿠아단과, 루비면 마그마단과 주로 맞붙게 됩니다. 악당이 한쪽 두 세력 이상 등장하는 것은 3세대부터가 최초가 됩니다. ![]() 그리고 가장 특이한 것은 3세대부터 등장하는 정점 포지션의 전설의 포켓몬입니다. 두 놈의 철없는 전설의 포켓몬들이 설쳐대서 세상이 황폐해지기 시작하자 이 둘을 중재한다고 하늘에서 내려온 레쿠쟈라는 포켓몬인데요, 레쿠쟈의 등장 이후 모든 포켓몬 시리즈에서는 각 버전에 해당하는 전설 하나와, (가이오가 / 그란돈, 칠색조 / 루기아, 4세대의 펄기아 / 디아루가) 양 버전에 등장하는 전설의 포켓몬이 꼭 나오게 됩니다. (레쿠쟈, 4세대의 기라티나, 아르세우스?) ![]() (그래봤자 망나뇽이랑 타입이 같아서 얼음 4배 ㅂㄷㅂㄷ) 6세대 때 리메이크로 나온 알파 사파이어, 오메가 루비 버전을 플레이하시면 이 모든 스토리를 풀 3D로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EXP
15,528
(66%)
/ 16,201
|





김코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