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사냥꾼 양성에, 군단 세계 침공에, 할일 엄청 많은 듯한데, 검은 사원에 이런 거시기한 곳까지 만들어놓고... 이름도 그렇고 이거 걍 사창가 하렘아닌가여?

악마사냥꾼들 심심하면 옆에 여자끼고 놀아라? 이거 청문회감인데

설마 건전하게 모여앉아 부루마블이나 할 법한 인테리어로는 안보이고요.

일리단 소설에서 따로 언급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