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와우할때 플레이포럼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는데..
그 플포가 망해서 나또한 망연자실했었다..
그 틈새를 뚫고 싹튀운게 인벤 너였지..
싹이 자라 나무가 됬고 많은 가지가 열렸었는데
가지에서 열매가 나오니 뿌리를 생각을 안했구나
그간 이런저런 추억도 많았는데 
영원한건 없나보다 
인벤 니가 썩어 없어진 자리에 새싹이 나겠지
그 새싹에 똥이나 뿌려서 키워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