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심플라이프님을 남자로 인정한다.






메갈 옹호는 아니다.


단지 메갈과 페미니즘의 용어를 분리해서 생각한다.


메갈은 남자 혐오사상이 충만한 메퇘지들이라 생각하며


페미니즘은 여자가 차별로 불이익 받는 걸 막는 사상이라 생각한다.

(역차별을 야기시키는 쿵쾅이들의 미친사상과는 다르다)


하지만 입에 걸레를 물어 심만 어그로를 끄는 건 맞다.


본인의 오멘 어그로 미터기도 스피커를 찢는 소리를 내었다.


하지만 본인이 딜금을 하자 입에 걸레를 뱉으셨다.


이분의 글을 매의 눈으로 분석한 결과


나이는 35세 ~ 45세로 추정되며


취업을 준비하고 있으시다.


경력이 끊긴 중장년층의 취업이 얼마나 힘든 한국인지를 감안한다면


그의 울분과 그에 따른 공격성도 이해가 간다.


부디 원하시는 곳에 취업하시길 빌며 병맛 판결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