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기우제 지내듯 이번 정부에 악담을퍼붓는 사람들아 

왜 그때는 침묵했으며 왜 그때는 설설 기었는가 ? 머라도 했으면 했다고 증명이라도 해봐라 

뭐 마음속의 기도는 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니들 스스로의 가슴속엔 노예 근성이 있어서이다 

노예새끼들아 내가 말하는 노예는 조선시대의  신분의 노예가 아니고 

피부색이 까메서 끌려와 노동을 착취당했던 목화밭 그 노예가 아니다 

근본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냥 주어지는 글을 모이삼아 

공원벤치를 어슬렁 거리는 불쌍한 살찐 비둘기같은 젖밥 노예들을 말하는거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살다가 곁에서 누가 블라불라하면 

아 ! 대가리에 촐맞은것 처럼 이거네 이거 하면서 온갖 등신소리를 들어가며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애처롭다 

마치 6.25전에마을에서 허드렛일 하다가 전쟁이 터지자 죽창들고 동네 유지 찔러죽인

돌쇠가 생각난다 그리고 그런 냄새도 나고 

어디서 ?

바로 니 겨드랑이 뒸쪽 니 날개가 부러진쪽에서 비릿하고 썩은 냄새 


덧 : 나는 이제 그들의 비릿한 냄새를 맡을수없습니다 또한 그들의 썩은 냄새도 못 맡습니다 

왜 ? 그들은 이제 또 다른 세상은 건너 나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다는 이야기죠 

나중에 그들이 얼마나 처절하고 처참하게 몰락해가는지는 건네들은 이야기로만 듣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