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와우 오리지널때 부터 존재했던 용혈족
첫 등장은 워크래프트3 프로즌쓰론 중립 크립몹으로 나왔지만 이 당시엔 다섯용군단이라는 설정이 없었음.

과거 워크래프트RPG룰북 설정상 필멸자들이 용족에게 헌신하면 신체가 용혈족처럼 변형되었다는 설정이였음.
헌신하는 용군단에 따라 비늘색과 능력을 이어받는 특징이 있었고. 개체에 따라 용군단내에서 고위 직책을 맡기도 했으나 기본적으론 용군단을 위해 일하는 노예 취급.

이후 와우가 출시됨에 따라 폐기된 설정이였고 와우에서 용혈족에 관한 언급은 전혀 없어서 그저 용군단의 지상병력 정도의 위치로 남았음.
하지만 이번 용이 테마인 확장팩에서 룰북 설정의 잔재가 일부 남기도 했는데




자발적으로 용군단에 헌신하는 개체도 있으나 용군단을 위해 노역하는 신세인건 여전해서 만년동안 지키고 있던 용의 섬에서 발드라켄을 지켜왔는데 위상과 용군단이 느닷없이 찾아와서 점거해버리니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함.

하지만 아직도 이들의 태생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진 알 수 없고 그나마 용군단 첫번째 레이드중 보스인 디우르나가 자신은 용혈족임에도 용기병인 에라노그를 자식이라고 부르는 점을 보아 그냥 자기들끼리 번식 하는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