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얘들도 뼈가 가루가 되도록 털려도 반박 못 하고 쭈구리돼있을 애들 아님?
확게에서 뭔 얘기 하다가 실바 그메 마티아스 얘기를 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얼호 구도에서 과거의 잘못과 태세 전환에 대해서 얘기하면

실바/그메 보다는
길니아스/실버문 이게 더 적절하지 않음?

솔까 인게임 그래픽이 그냥 날씬 여캐라서 하고는 있는데
내가 보기엔 얘들도 욕받이 돼도 할 말 없는 시키들 아닌가 싶던데...

뭔가 실바/그메의 지정학적 얽힘과 개인적 원한 때문에
실바-그메로 묶이는 거 같기도 하고...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