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와우 난생첨으로 북미섭 시작해봤는데
확실히 사람 많은건 체감되고 좋더라구요

언어의 장벽만 조금씩 적응하면 정말 잼있게 즐길수 있을듯.. ㅎㅎ

혹시 북미 한인 다른 커뮤니티도 따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