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www.wowhead.com/news=293767


한국에는 어제 오픈된 영원한 궁전은 최종 보스인 여왕 아즈샤라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부분 오픈 날 당일 영웅 난이도를 모두 완료하던 해외 공격대들도 난항을 겪고 있으며, Warcraftlogs나 Wowprogress의 기록에도 아즈샤라까지 완료한 공격대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영웅 난이도 아즈샤라를 가장 먼저 처치한 길드는 북미의 Strawberry Puppy Kisses 길드이고, 프로그래스 사이트에는 총 14팀이 완료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 12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Wowprogress 기록에는 총 14팀이 아즈샤라까지 처치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 처음 영웅 난이도를 완료한 SPK 길드의 공략 영상 (10분15초부터 시작합니다)


* 순위 기록에는 없지만 한국에서도 12일 오전 4시경 아즈샤라를 처치한 공격대가 추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