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맘에 짐을 좀 덜수 있을거 같군요..

 

검찰에서 졸업한게 맞다고 확정발표를 했으니 말이죠..

 

 

하지만 그동안 가슴이 죄다 무너져 내렸을텐데 그건 대체 누가 보상을 해줄수 있을런지..

 

미안함 마음까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