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 주사위로 우유 먹여줘야 하고...

보듬고 있어야 하고... 안그러면 계속 울고...

새벽에 일나서 우유 줘야하고...

넘 힘듬... 아들 둘 키울 때 보다 두배힘든거 같음...

그리고 우유도.잘 안먹고... 

아직 소리가 안터여져서 고양이 소리보다 하악 비슷한 소리만 내는데...

넘 힘들어요. 집사님들 우짜면 편해질까요? 이 나이게 아이키우는 느낌이라 회사서 잠도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