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넥슨이 사간 주식이 주당 25만원인 종가보다 싼 가격에 넘겼습니다
시장에 내놔도 길드워 호재에 외국인들이 미친듯이 사들인 이번주 였기에 충분히 26만원 이상에 팔수 있었죠
근데 김택진이 넥슨에 손해를 감수하고 25에 판건
전략적 제휴가 맞습니다
넥슨 사장과 절친이기도하고 넥슨의 주식은 김택진의 우호주이지 절대 적대 경쟁 주식 세력이 아니라는거죠

김택진이 급전이 갑작스레 8천억이 필요해 시세보다 낮게 팔아제끼지 않는이상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제휴가 맞습니다 

그게 개발력은 되지만 글로벌 마케팅능력이 떨어지는곳과 글로벌 마케팅 능력,자본력은 되지만 캐주얼 게임만의 테두리내에 같힌 곳 두회사의 궁극적 목표이고 두 절친 사장이기에 가능한 이야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