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http://www.wowhead.com/news=282952/broadcast-text-for-26287-burning-of-teldrassil-voljins-story-ruby-sanctum-spoiler





(스포 주의) Build 26287 볼진 관련 대화.


시점은 볼진의 장례식 이후로, 대화자는 마지막 대사를 빼고 잘라제인같습니다. 잘라제인은 트롤 의술사로 볼진은 친구인데, 자신이 메아리 섬을 지배하려다가 대격변때 볼진과 플레이어, 로아 등에게 죽음을 맞이한 자입니다.


부하들아, 찾아라. 볼진의 재를 가져와라.

검은창부족을 죽이고 나에게 그의 재를 가지고 와라.

그를 어디에 숨겼나, 검은창부족? 내 오랜 친구는 어디 있지?

어디? 어디에 볼진을 숨긴거냐? 어떻게 그를 숨겼냐고?

부하들아! 그들의 용사를 죽이고 볼진의 재를 내게 가져와라, 당장!

너는 나에게서 영원히 그를 숨길 수 없어. 나는 볼진과 모든 검은창부족에게 복수할게 있어!

나는 브원삼디가 내 영혼을 고문하는 것을 겪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 너에게 그의 스타일의 부두를 보여주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냐? 운명을 늦춘것 뿐이야.

내 육신을 죽였다고 해서 나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나?

뭐? 볼진... 너가 ... 없이 강해질수가 없어... (*원문은 What? Vol'jin... you could not have grown so strong without becoming... a...로 맨뒤 말은 로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 년 전, 나는 잘라제인과 볼진이 그들의 기술을 숙달하도록 훈련시켰었지. 그들의 운명이 어떻게 세계를 뒤흔들지 난 전혀 몰랐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