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유랑도를 떠나니 새로운 세상이 즐거워 보이는군요

 

 

 

센진 수에게 평안을 깃들길 인사도 드리구요

 

 

 

이 녀석의 취미는 명상입니다

 

 

 

4대 천신의 힘을 빌어 타! 타! 절명의손길!

 

 

 

자길 얕보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나보네요

귀여운녀석 허헣

그녀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유랑도에서 첫발을 내딘 수도사의 느낌을

내고싶어서 심플하게 입혀봤습니다.

판다 여캐는 근데 모로스 광택제 사용해서

벗겨놓으면 너무 더러워서 도저히 못봐주겠어요 하...

 

 

 

 

 

머리 :  똬리를 튼 운룡의 머리띠
어깨 :  광기어린 어깨보호대
가슴 :  순찰자 웃옷
손목 :  x
허리 :  해골이빨 모피요대
다리 :  순찰자 바지
손 :     수정술사 장갑
발 :     해골이빨 칼날 장화
무기 :  튼튼한 육척봉
방패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