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진의 늪에 빠진 Team Liqid가 새로운 서폿을 영입했습니다

KonKwon(본명 권구혁)은 작년 Nrg Esports에서 갱맘과 임팩트, 오뀨와 함께 뛰었는데요

인상적인 모습도 보였으나 결국 강등을 당하고 Apex gaming을 거쳐 NACS Big gods jackals의 서브에 있었습니다

북미에서 데뷔를 했기 때문에 용병쿼터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과, 영어와 한국어 둘다 능통하다는 점이 있지만

과연 팀리퀴드에 좋은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