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다 의견을 여쭙고자 처음 글을 써봅니다.
쐐기기준 지금 장신구가 415연금돌, 410파쿠, 405거울이 있는데 이 셋중에 고민이라서요. 복술할땐 거울의 뽕맛?을 좀 톡톡히 봐서 회드로 할때도 거울나왔을때 몹시 기뻐했습니다. 허나 주위분들 말이 405에 7만정도 피 채워주는건 별로라고, 닥치고 연금,파쿠라는 말에 시무룩했습니다.
정말 라스타칸 거울 장신구는 별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