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기 보다는 기존의 저단 생각하고
공략 무시하고 닥돌하다가 전멸을 몇번 했네요

기존의 저단은 완전 몰아서 쫄 쓸고. 보스 공략 대충 몇번 무시해도 웃으며 제끼는게 보통이었는데

이제 공략도 다 지켜야 무난한 클리어가 되네요

힐러로 다 돌아보고 기억 돌아오면 본업인 탱커로 돌아가야겠네요
역시 1/2시즌 지겹게 돌던데아 그런지 공량은 기억 나네요

문제는 퍼센티지 계산이 다시 MDT 연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