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에 구애받지 않고

어느 직업이든 또는 특성이든 애정 갖고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쐐기판에서 증강은 2시즌 + 3시즌 통합하여
2시즌에 딱 한번 보았습니다.

증강이 OP일 때는 그렇게 많이 보이다가 지금은 멸종했다는 사실은 증강을 재미로 하는 유저는 소수중에 소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LOL에서 서폿을 하고 현재도 힐러를 하는데 증강은 재미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