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반에 드러스트바에서

리꺼억 님이 선물을 주셨길래

다자알로에 와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열어봤어요.



두근두근~~







두근 두근 두근~~~








하...시밤..

다 가죽 밖에 없네??

바쁜데 가서 그냥 고양이새끼 가죽이나 벗겨온거네?










그렇다면!! 불룩한 동전 주머니도 하나 줬으니까

여기엔 골드가 많이 들어있을꺼야~

열어보자 !!!!







.......

그냥 거지새ㄲ.......




어쨋든 선물 잘 받았습니다.

리꺼억 님.



살림살이에 잘 보태쓸께여^^ㅎㅎ


리~ 꺼~~~~~~~~~~~~~ 엌~~~~~~~~~





PS) 오줌싸 님. 내가 스샷 하나 줄테니까

총합 데스에 한개 더 보태실래여?

얘도 예전에 머더길드에 있던애인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