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로 예샨을 이겼다 하며 DDR하는 마수리검의 글을 보았다. 

그의 자격지심은 어디서 시작된것일까 나는 궁금했다. 



일단 기본자료로 아수리가 쓴 글을 발췌





위의 글을 보아하니 마수리검은 은연중 

투기장 성적이 실력의 척도란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우리는 알수있다.

그래서 그의 성적을 파해쳐볼까 한다.









헛 이번시즌은 투기장을 돌지 않았다?!

그래서 본인은 근 1년간 그의 투기장 업적을 확보했다. 




마수리검이 필드에서 매일같이 게임을 즐기는것은 알고 있는데... 

왜 유독 예산에게 풀발기하고 DDR한 이유를 여기에서 알수있엇다. 


업적으로 보아하니 그는 33은 인맥이 없어서 큐돌리지 못했을 확율이 농후해 보인다.


22는 1800~1900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싸버리고 

이번시즌은 절망감에 투기장을 포기한 친구임을 유추해낼수가 있다.


자신의 꿈을 이룬 예산을 보니 시기와 질투심이 폭팔한 마수리검!
 (나도 그 칭호 달고 싶었는데!!!시체지킴이나 해야지 ㅅㅄㅂ)





우리는 그의 자격지심을 이해해 주어야만 한다. 

마수리검 힘내! 너도 투기장에서 강해질수 있다구! 



화이팅이고 게임 잼있게 해라 마수리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