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동안 인벤을 안한 이유는 하기 싫어서가 아니고 그저 바빠서 그런 것임. 진짜임. 뭐 님들은 어차피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못믿겠지만

나는 애초에 님들과 감정적인 다툼을 하려고 인벤을 할 생각이 없음. 다만 옳고 그름을 확실히 구별하여 나의 말이 맞고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지금까지 설명해드리고 싶었을 뿐. 물론 내용이 많긴 하지

아무튼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