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의 편법 증여로 재산을 증식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이 22일 전격 탈당했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당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관련 의혹이 보도된 지 이틀 만이다.

그전 한넘 더 있지 않냐 ? 그런넘 수사 않하고 지금껏 개잡들이 하듯  

조국일가를 뒤집은넘 집안도 알고보면 졸라 웃기고 

그 사람들은 지금 재판 과정중에있지만... 사람은 지금껏 무죄고

공수처 설치해바야 국회의원은 못 건드는건 알고있냐 ?

국회의원 목아지 죄어 흔드는 법을 따로 맹글어야함...화염방사기법 

올가족 재산 몰수법 .무인도 유배법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