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IS연합 만상길드 케요네즈입니다.

 

이글에 앞서 먼저 NIS비하발언 기재글의 최소화와 의회측 정세설명부분은 저희측과는 상반된 의견이 있으므로

 

올리는 글이라고 명시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NIS측은 최근 인벤 진흙탕 싸움에 이미지를 깍아내리는 글들이 무수히

 

많이 올라와있어서 해명의 취지가 있으며, 의회측의 정세설명이 있다면 저희측의 정세 설명도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글을 올리며, 인벤에 게시되는 언플글에는 모두 무대응하기로 협의했고 앞으로도 답변이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글에 관해서는 무대응으로 일관할 것을 밝힙니다.

 

이글은 당시 자문단협의에 참여하셨던 NIS연합 자문단분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작성하였음을 밝히며, 왜곡사실과는

 

무관하며, 모든있는 사실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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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천세가의 유리클스는 대학연대장님의 부캐릭이 맞습니다. 처음에 네덜의회측 불령선인님께서 구천세가에 북해협

 

정 자문단에 참여할 것인지를 알려와주셨고 구천세가 길마님이신 아롬님께서 참여하시겠다고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구천

 

세가의 부길마이신 유리클스(대학연대장)님을 구천세가 대표로 보내신다고 하셨지요. 이미 구천세가 길마님은 유리클스

 

가 대학연대장님의 부캐릭인걸 다알고 계셨으며 북해협정 자문단 대표 위임 권한은 전적으로 구천세가에 있기 때문에 유

 

리클스님을 지목하신겁니다. 그리고 이것을 네덜의회측인 strikeagle님에게 미리 말씀드렸고 strikeagle님이 난색을 표하

 

셨지만 북해협정 자문단 대표 위임권한은 전적으로 각 길드 길마에게 있기 때문에 구천세가 길마이신 아롬님

 

께 strikeagle님과 불령선인님이 사과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정대로 구천세가 북해협정 자문단 대표로 유리클스님이 참여

 

하게 된겁니다. 사전에 북해협정 자문단 대표신 strikeagle님에게 허락받고 참여한겁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유리클스

 

(대학연대장)님은 구천세가 부길마로 계십니다.

 

아래는 북해협정 자문단 대표이신 strikeagle님이 작성하신 북해협정자문단 협의내용입니다. 그리고 스샷을

 

바탕으로 몇가지 더 추가했습니다. 스샷을 필요로 하도록하면, 수정해서 게시글의 후면에 올리도록하겠습니

 

다.

 

이데아(NIS,강냉이) : 내항도시(앤트워프) 그리고 협정의기준은 내항으로 한정

만상(nis, |H|) : 북유럽2항구는 불필요함으로 암스에서 가까운 앤트워프를 얻고싶다

구천세가(유리클스-대학연대장 부캐릭) : 협정에서의 잉글랜드의 자세와 내항/외항에 대한 문제


쓰지도않는 항구인 뤼베크와 단치히를 주고 정작중요한 앤트워프나 함부르크를 먹고있으면서 네덜란드의 목을 죄고있는

 

잉글랜드가 진정으로 네덜란드와의 화합과 공생을 목표로하는지 알고싶다. 또한 외항에서도 간섭이 심한것도 문제이다

알고트상회(네덜의회, 마누라도깡통신세) : 앤트워프나 함부르크는 현실적으로 잉글과 동맹을 맺지않는 이상 협상으

 

로는 어려울것이다. 현재 협정에서 가장문제는 오슬로의 공유이다. 차라리 오슬로를 네덜란드것으로 하던가. 오슬로&함

 

부르크를 공유하는방법이 이상적일것이다

August(nis, 인랑) : 외항에대한 규제를 풀고 내항에대해서 앤트워프나 함부르크에 대한 재협상을 원한다

Winddy : 협정에대해서 제대로 모르는 부분이 많다. 이를 확실히 알수있도록 협정문을 카페에 게시를 건의한다


마라카이보를 중시한 금무역에서 함부르크는 중요한 요충지이다 이를 협상에 넣어야한다

바다여단(네덜의회, 조슈아) : 현재 앤트워프나 함부르크를 얻는데에있어 정전협상이 아닌 동맹급의 협상으로 넘어갈

 

수있다 이점에 대해 생각해보고, 만약 그럴시에는 외항규제가 더욱 심해질것이다. 이에대해서 제안하는것은 브레멘과 함

 

르크를 얻고 앤트워프를 투자자유항으로 만드는것이다.

풍차와튤립(nis, 유우미) : 앤트워프나 함부르크중 1곳은 얻어야할거같다1

엘도라도(네덜의회, 무적불패) : 일자라인 구축보다(일자라인=앤트워프,브레멘,함부르크) 조금더 먼곳의 매각항을 확

 

보하는것이 좋을거같다, 추가사항: 무적불패님 말씀하신 내용 " 저희는 잉글과 투자전이 일어난다고 해도 참여하

 

지 않을 겁니다"

핵심항구설정 : 앤트워프6 함부르크4

잉글이 점유할 항구

이데아(nis) : 뤼베크/단치히/브레멘/오슬로

만상(nis) : 동감

알고트상회(네덜의회) : 단치히/뤼베크+(오슬로)->함부르크

구천세가 : 오슬로/단치히/뤼베크

엘도라도(네덜의회) : 딱히 항구적으로는 주어도 의미가없는거같다

바다여단(네덜의회) : 베네와의 대해전을 & 뤼베크/단치히/오슬로

August(nis) : 뤼베크/단치히/오슬로

풍차와튤립(nis) : ?

 

[ 주요 안건 - 북해협정에 대한 세부 내용 개정안 ]

 

사회자 : strikeagle

참석

 

엘도라도 무적불패, 약자을위하여 strikeagle, 알고트상회 마누라도깡통신세,

 

구천세가 유리클스, 풍차와튤립 유우미, 이데아 강냉이, 만상 |H|

 

불참

 

바다여단 조슈아, Windy, August 인랑

 

1. 자국동맹항 깃돌시 처리 방안

2. 협정문 효력 기간

3. 내외항 투자 부분

4. 북해방 활성화

5. (추가안건) 대해전문제

[ 1.항구깃돌문제 ]


엘도라도(네덜의회) - 무적불패

 

- 상대방 항구의 깃돌은 자국의 돈으로 돌려주기로 한 것은 구두 합의로 정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것은 자국 항구는 자국 돈으로 깃돌하게 하면 투자전 상황이 지속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 이런 조항을 만든 것으로 안다.

그러니 이런 조항이 명문화되지 않아서 문제가 생긴다면

상대방 국가의 돈으로 깃돌시켜주는 것을 명문화하자.

명문화하지 않으면 즉시 잉글이 공세로 들어와서 모든 항구를 잉글 깃으로 바꿔 놓을 것이다.

그럼 네덜이 네덜 돈으로 찾아와야 한다.

이걸 막기 위해서라도 명문화가 필요하다.

 

이데아(NIS) - 강냉이

 

- 2nd age 전날 잉글에서 암보에 60억 들어가서 에습 점유율 6%를 만들었다.

알다시피 에습과 잉글은 동맹이다.

오늘 함북 깃돌이 되어서 북극성 길드의 rafale 에게서 깃이 왔다.

그래서 에습 점유율 깎아 먹은 암보에 넣은 60억은 에습에 어떻게 보상했는지 물어 봤지만 답이 없더라.

이런 걸 보면 자기들이 넣은 건 책임지지 못하는 나라이다.

누울 자리 봐 가며 뻗어야 된다.

이걸 명문화하면 네덜에 더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

요약 : 내항 깃발 변동시에 대한 조항을 넣지 말고 양측에 책임을 묻지 않는다.

 

구천세가 - 유리클스(대학연대장)

 

- 왜 깃이 네덜로 돌아갈 때 잉글부캐로 돌려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북해협정에는 내용도 없고 스텔라시아 유저가 구두로 말한 내용이 어떻게 협정에 들어가는건가.

잉글과 네덜간의 신의는 이미 깨질대로 깨진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잉글 항이 네덜 깃으로 돌아갈 때 우리가 굳이 돌려놓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협정은 협정일 뿐 동맹이 아니다.

협정이 맺어진다면 이러한 항구는 각각 점유한다고만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뿐

깃돌시의 상황은 동맹 수준이 아니면 정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협정이 이루어지면 잉글 의회나 네덜 의회 차원에서 공투는 없을 것이니 투자전 벌어지는 문제는 걱정 안 해도 될 것이다.

 

알고트상회(네덜의회) - 마누라도깡통신세

 

- 명문화 반대

 

약자을위하여 - strikeagle

 

- 잉글랜드가 신의를 지킨다면 허울뿐인 협정이라도 신의를 지킬 것이다.

항구규정 명문화에 대해서는 잉글을 믿지 못한다는 생각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잉글에 폭주에 대해서 확실히 브레이크를 걸기위해서라도 명문화는 필요하다고 본다. 단, 자국항구의 깃발은 자국이 처리하는 걸로 명문화시키는것을 주장한다

 

투표결과

 

명문화 찬성2

 

명문화 반대5

(단, 이것은 참석한 자문단을 대상으로 한 찬반투표이며 불참한 분도 있기 때문에

최종 결정은 모든 투표를 받은 후에 이루어질 것임)

 

[ 2.협정문 효력기간 ]


이데아(NIS) - 강냉이

 

- 3~5개월

챕터2 업데이트가 5월 예정이므로 거기에 맞춰 가는게 좋겠다.

아마 뤼벡과 함북이 로마 깃발로 돌아갈 것 같으므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때까지만 유지될 것 같다.

 

알고트상회(네덜의회) - 마누라도깡통신세

 

풍차와튤립(nis) - 유우미

- 3개월은 짧고 6개월이 적당하다.

 

만상(NIS) - |H|

 

- 3개월이 적당하다.

 

투표결과

3개월 4

6개월 3

 

[ 3.내외항 투자부분 ]

 

이데아(NIS)-강냉이

 

- 협정의 최대문제가 투자 자체를 막고 있다는 것이다.

투자전을 벌이면 사람이 떠나간다지만 투자전을 과도하게 막아도 마찬가지이다.

내항을 묶을 거면 외항을 터 주던가, 외항을 묶을 거면 내항을 터 주던가 해서 투자를 가능하게 해야 한다.

협정으로 내항을 묶는다면 외항 전지역을 투자 가능하게 해야 한다.


구천세가 - 유리클스(대학연대장)

 

- 외항은 협정에 없었지만 북해방에서 외항 투자부분에있어 잉글의 간섭이 있었다.

그래서 잉글을 믿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협정을 한다면 외항 투자를 간섭하지 못하도록 명문화해야한다.

 

만상(NIS) - |H|

 

- 자문단 회의는 북해협정 재협상을 위한 네덜 내부 의견 정리인 것으로 알고 있다.

북해에 대한 잉글과의 협정인데 외항 부분까지 이야기해야 하는가.

외항에 대한 내용은 잉글과 협의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풍차와튤립(NIS) - 유우미

 

- 외항 부분은 만상과 같은 의견이다.

현재 문제는 투자를 못하게 하는 것이다.

 

알고트상회(네덜의회) - 마누라도깡통신세

 

- 협정 당시 외항규정이 없었는데도 북해방에서 간섭을 했다면 잉글이 잘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외항은 불간섭으로 하면서

어느 한 국가가 지나치게 간섭하면 일종의 손해배상같은 개념을 도입하면 좋겠다.

단순히 협정내용으로 적는다고 해서 해결될 수준은 아닌 거 같다.

 

엘도라도(네덜의회) - 무적불패

 

- '외항'은 너무 범위가 크다.

현재 네덜 문제는 투자할 곳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니

이것을 잉글에 전달하고

협상을 통해 네덜이 투자가능한 외항을 정하여 투자하도록 하자.

 

약자을위하여 - strikeagle

 

- 외항투자는 자율성을 존중받아야 한다.

다만 그러지 못하는 이유가 외항투자전이 내항투자전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

그러니 외항투자전이 발생한다고 해도 내항투자전으로 확전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조항을 넣어야 한다.

 

엘도라도(네덜의회) - 무적불패

 

- 내항에서 싸움을 막자고 북해협정을 하는 건데

외항에서 싸움 벌어지면 100% 내항에서 싸움 벌어진다.

그러면 잉글 입장에서는 북해협정을 왜 해야 하는가?

이 점을 고려하자.


약자을위하여 - strikeagle

 

- 엘도라도 의견을 잉글에서 받아들일 확률은 지극히 낮아 보인다.

저자세로 협상 요구해도 잉글에서 응할지 미지수이다.

 

엘도라도(네덜의회) - 무적불패

 

- 제가 말한 부분이 잉글에서 받아들일 확률 낮아 보여도 고자세의 '외항 투자 불간섭'을 받아들일 확률보다는 높다.

(투표 없음)

 

[ 4.북해방 활성화 ]


이데아(NIS) - 강냉이

- 필요가 없다고 본다.

 

2nd age가 나오면서 무역의 패턴이 변했다. 잉글도 고묵과 오수를 잘 안 한다.

 

북해방의 용도가 애초에 고묵 오수 시세 알아보려고 개설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는 별 필요 없다.

 

엘도라도(네덜의회) - 무적불패

 

- 북해방의 목적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북해방의 애초 목적은 우호증진이 목적이었다.

 

네덜측의 말이 없어서 잉글방으로 변해가고 있었기에 잉글에서 북해방을 굳이 만들려 하지 않았고 네덜에서도

 

북해방을 만드는 일이 별로 없어서 현 상태가 된 것이다.

 

북해방은 필요하지만 현재처럼 한쪽만 말하는 상황에서는 큰 의의가 없다.

 

우호증진을 목표로 한다면 어떻게든 계속 열어서 대화를 해야 되고

 

그게 아니라면 안 하는게 낫다.

 

만상(nis) - |H|

 

- 조슈아님에게서 들어보니 북해방이 원래의 목적인 우호증진보다는

 

잉글에서 네덜 간섭을 위해 운영되는 것처럼 들렸다.

 

대표적인 예가 외항 문제이다.

 

아직 네덜 국가방조차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북해방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

 

구천세가 - 유리클스

 

- 북해방 개설에 반대한다.

 

지금까지 북해방이 친목도모의 역할을 제대로 했는지 의심스럽다.

 

제가  반잉글성향이라는 것을 눈치 채자

 

그 이후로는 대화방 초대를 안 해주고 있다.

 

이게 무슨 친목도모인가.

 

풍차와튤립(nis) - 유우미

 

- 어차피 북해방이라고 해도 친한 사람들끼리만 모일 것이다.

 

다시 운영된다고 해도 엘도라도에서 말한 것처럼 잉글에서 주로 말하는 상황이 반복될 것 같다.

 

그런 면에서 개설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알고트상회(네덜의회) - 마누라도깡통신세

 

- 소수만의 리그로 전락해 버린 것이 북해방이다.

 

많은 사람들이 북해방에 초대받지 못했다.

 

그 안에서 무슨 이야기가 오가는지 알 도리가 없고 완전히 밀실행정이나 다를바 없다고 생각한다.

 

굳이 있을 필요성을 모르겠다.

 

약자을위하여 - strikeagle

 

- 기존의 북해방이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협정이 체결된다면 좋든 싫든 잉글과 네덜은 어느 정도 우호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북해방이 그 하나의 방법이 되었으면 좋겠다.

 

북해방의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하나씩 제거해 나가고

 

그래도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면 그때 없애도 늦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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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글은 북해협정 자문단협의 내용이며, 저도 복귀했을때 북해협정중이었으나, 툼베스,핀자라등

 

개인투자자의 외항깃돌로 인하여, 잉글측에서 네덜측에게 투자자제요청이 들어왔다는 소리를 들은바 있습니다.

 

협정은 북해협정인데 외항까지 관여가 되는지는 의문입니다.

 

NIS와 의회, 잉글측과의 마찰이 빚어지는 그 단계의 글은 다시 작성해서 기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