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시작한지도 엄청 오래 되었네요..(저보다 더 오래되신분들 많으시겠지만 ㅎㅎ)

 

정말 초창기때 부터 많은 분들을 뵈었는데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광클은 꿈도 못꾸고 로그인 만으로 검딱 직전이네요

 

모바일로만 접하다 보니 다른분들처럼 크리시 이니 드리는건 좀 힘들것 같구요,,

 

지나가면서 마격 있으시면 한번씩 주세요

 

다들 행복한 하루, 4월의 봄을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