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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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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의 장점 총정리여러분 또 뵙게 되네요.^^
이번에는 장점입니다~ 엘프~ 꽃미남 꽃미녀 엘프~ 우리 엘프들의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_^ "없어! " 라고 하시는분들.. 솔직히 대략 공감은 하지만.. 밑에 단점도 썻는데..장점 안쓰면 영자가 미갑을 안줄거같아서..ㅠ_ㅠ 첫번째. 할려는 순간에 ㅅㅂ... 또 단점 발견..-_-+ 웹? 포이즌? 에시드? 독? 콜라?.. 아놔..생각해보니 완드 다 있잖아..ㅠ_ㅠ;; 진정진정...(__) 자..장점을 찾아보자구요..ㅠ 첫번째. 캐릭이 이쁘다. (..-_-+) 첫번째.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수 있다. 길가다가 "에이~기분도 좋은데 버프나 돌려야지~" 가면서 버프 다 돌리면 "ㄳㄳ.^^" 너무 즐겁습니다~ "아~~내가 정말 필요한 존재이구나.." 20분 후 똑같은 사람들이 나를 찾아옵니다.^_^ "아..내가 필요한 존재이구나.." 40분 후 사람수는 줄었지만 몇분이 귓말을 합니다.. "아..필요한 존재이구나.." 60분 후 길가는 사람들과 예전에 버프 드렸던분들 만나면 이젠 앞에서 "^^" 이거 한마디면 모든 대화가 가능합니다. "아..존재이구나.." 80분후면 답 나오져.. "아.." 이러면서 친해지는거죠 머..-_-;; 정말 엘프 장점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하나만 찾아보자면.. 다 대 다 전투에서의 필요성 입니다. 나이트분들께서는 투지빨고 열심히 쌍칼을 휘둘르시고.. 레인져분들도 요즘은 변신되면 칼휘둘르데요..-_-;; 우리의 자랑스러운 엘프분들!! 뒤에서 커즈겁니다 둠겁니다 에시드 쏩니다. 에시드 쏘다보면 약날르고 귀환나르고 당하는사람 대략 어의 냉무 입니다..-_-; 엠 다쓰면 가서 칼로칩니다. 허나~ 약은 무게게이지에 맞추어서 들고가서야 한다는거..ㅠ_ㅠ 엠은 차야 칼질하다가 또 뒤로가서 마법쓰죠... 에이..정말 저는 엘프가 애착가서 키우지만 이렇게 장점을 찾을려니 힘드네요..^^: 후..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마검사라는데..-_-;; 패치 해준다는데...~.,~;; 끝까지 가보는거죠.....ㅇ.,ㅇ;; 엘프분들 좌절하지 마세요.. 그리고 나이트와 1:1로 이길수 있다는 생각은.. 일단 안하심이..건강에 좋습니다..-_-;; 장점이 생각나면..인벤 다시 찾겠습니다..^^ 후..장비 몰루 복구하지..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