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다고 하지만...그래도 재미있는게 엘프에요~

힘들다는 건 다른 케릭에 비해 렙업 속도 느리고, 따라가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고, 뒷치기랴 뭐랴...항상

시야를 사방으로 돌려야 하고...

전섭에서 나이트 레인져 다 중렙(?)까지는 키워봤었어요

레인져...키우다보니, 나이트가 자꼬 때려요...툭하면 치고...나중되면 나이트가 좋다는 말에

나이트를 키웠죠...

나이트를 키우다가...보니...엘프가 재미있어 보여서 이제까지 엘프만 쭈욱 해왔고,

이제 30대 진입했지만,

엘프...상당히 재미있는 케릭이에요

다른 두 케릭에 비해 나약한건 사실이지만...

정말 다른 케릭보다 정이 많이 가고...돈도 많이 들고...재미있네요 벌써 25장이나 들어갔는데^^;;

25장 들어갔어도, 웹하나 못맞췄다는...휴...밥먹고오는바람에-.-ㅋㅋ

타 케릭보다두...또, 우린 66실버가지고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잖아여 ㅎㅎ

아무튼 전 이번에 엘프키운거...무지 만족하고 있답니다~^ㅡㅡ^

중간에 밥먹고 오는바람에...ㅎㅎ할말이 ==

아무튼 울 엘프분들!! 이쁘고 멋지고 돈 없어도!! 매너하나는 끝내주는 엘프유저가 됩시당!~!

이상 11섭-.-연(?)였습니다~

다른 탓 말고, 현재 상황에서 젤 열심히 하는 엘프가 됩시다~

글구 11섭으로들 만이 오세여^ㅡㅡ^

유저 수 너무 없어도 문제고, 너무 많아도 문제잖아요^^

딱 적당한거 같아요 앞으론 어떻게 될지 우리가 판정짖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