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는 자판기다.라는 밑에 글을 보고 대공감을 하네요.

   구지 아니라곤 할것 없이 자판기라면 돈을 내야 하는데

돈을 안내는게 너무나 당연한 풍토가 돼버린거 같군요.

   땅파서 뽑아내는것도 아니고 땅을 파도 먹을 사람이 파야지

자판기가 땅까지 파줄순 없는거죠.

  give and take.음료수를 뽑아줄테니 자판기라도 설치해달라.

3종버프,웹,블래스 다 써주겠다.그러나 자판기 = 법서 라도 주던가

아니면 2종 200원은 아니라도 두둑한 수리비 라도 당연히 줘야됀다는 인식을

가지셨으면 합니다.엘프 게시판에 쓸내용이 아닌가 --

  물론 여러가지 법서 써보시고 싶은거 이해하지만,왠만하면 사지 마시구요.

필요하면 필요한사람이 찾게 돼겠죠.던전 고층사냥갔는데,쟁하는데,공성하는데

버프가 필요합니다.수리비 계속 안주면 수리비 없다고 말씀하시구요.

  미스많이 난다 하면.살포시 한마디 .블래스인가 몬가 있으면 미스 확 준다던데.

그래 그게 얼만데?한 40만 할껄.근데 좋다드라.음 그럼 우리가 돈모아서 

하나 사자 이런식으로 돼야지 .돈도 조낸 없는데 너무 사고싶어서 고생해서 블래스 샀더니

어라 그게 모야?응 블래스 .오 블래스.11111.블래스도 주세요. (아 이런 ㅅㅂ 안줄수도없고)<-- 이게 지금현실

  전 지나가다가 한마디라도 하게 돼거나 하면 버프 드리면서 인사도 나누고 하지만.

다짜고짜 제 앞에 나타나서 버프요 <-- 하면 딱 한마디 합니다.  저 아세요?

  엘프의 앞길은 엘프가 잘 개척해야됀다고 생각하구요.다른캐릭도 쉽게 바꾸술 없지만

엘프님들도 주객전도 됀 상황을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드리지 마시고 고칠건 고쳐야 됀다고 

봅니다.그럼 오늘도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