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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30 11:17
조회: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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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좀 풀어봤네여안녕하세요 ~ ^^ 14섭에서 엘프를 키우구있는 유저에요~ 엘프 힘들다 . 암울하다 우울하다 ; 이런글들 읽어가면서도 그래도! ..엘프를 놓지 않은이유는 '-'예뻐서였어요;.. 아! 한때 잠시나마 나이트에 이틀동안 손댄적이있었지만요 ( SC카드번호메일을 실수로 지워버려서ㅠ접속을못했..) 훗훗_ 지금은 40레벨 초반에 접어들었구요 그렘린이랑 투닥거릴때가 엊그제같은데말이죠'-' 지금은 스톤오크에서 열심히 사냥하구있어요 (약물중독자가 되어버렸어요..) 한자리에 머물러서사냥하게 되는지라 어제뵌분 오늘두 뵈구 하니 자연스레 인사하구~ 친구 동생 오빠사이로 지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약간의 속앓이가 생겨버렸어요.. 다른것두 아니구 ; 어떻게 보믄 굉장히 사소한거겠찌만 바로바로 "버프" 의문제;...(!!두둥!)<<나름 글의요지강조중.. 버프탐 30여분정도 잡구 주윗분들 많을땐 네분 ~적을땐 두분 이정도로 사냥하는뎅 어찌어찌 요놈의 버프는 그리 금방금방 깜빡거리는지 참 야속두하지요..ㅠ 한분한분 버프 드리구하다보니깐 처음엔 안그랬는데 나중엔 조금 피곤하기두 하더라구요 ㅎㅎ 게다가 거기가 약장수님들 물약사마셔가면서 사냥해야되니 이분들과도 인사하구 알게되는데 어쩔때 가끔은 장사님들두 버프~를 찾으시고(...) 지나가던분도 버프 하시는거보구 저도 버프좀~하면 (외면할순없잖아요!:) 그거 마저 해드리구..하면 엠피가 항상 (쪼~오금) 모잘라요 ㅎㅎ 겜에서 알게된동생두있는데 참 착하구 말도 예쁘게하는예쁜동생이지요'-' 근데 제가 점점 속이 좁아지는건진 몰라두 처음엔 " 버프좀 ^^ " " 버프떨어져간닷 ~받으러갈께~" 등등..으로 말하던아이가 이젠 "버프 " ..라던지 어쩔땐 "ㅂㅍ" 이라구 말하더군여.. 사냥터니깐 바쁘구 이젠 편한사이라서 그런거지 하면서 좋게 좋게 생각하는데 마음한편의악마(?)가 자꾸 - _ -;심통이 생기게 하더라구요 ㅠㅠ .. 여기까지 적으면서 제가 궁금한걸 여쭙자면여 다른분들도 약간의이런 고충이있는지 아님 제가 -.-;;너무 속좁은생각을 하는건지 그런등등의것이 궁금하네요오'-' ㅎㅎ - _ -;; 제가 뭘적은건지두 잘모르겠어요!.. 우야둥둥 여하튼 ! 그런 약간의속앓이(?)가있지만요 그래두 위엣글은 조금의투정이구요 ㅎㅎ 크게 보면 그런것들도 넘 조아요^^ . 사람사귀는것도 더 자연스러운거같구~ 어케보면 뭘 해줄수있다는게 기분좋기두하구욧!! ^^ .. 아하하.. 어떤분들은 게시판와서 힘들다 접는다 왜하냐 나같음나이트한다... 이런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엘프 하시는분들 힘내시라구 말씀드리고싶어요!! ..엘프 '-'예쁘잖아요 ~ .. 소.솔직히! 드라코탈때 ! 옆으루 예쁘장~하게 앉는거 !엘프뿐이더라구요!;; (약간 흥분했네요 ;;학학 습습후후..워워.)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그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