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창만 편집해서 올리려다가 조작운운할까봐 그냥 올림.

그동안 스샷 해논걸 추리고 추려서 이정도네요.
길마캐릭이나 길원들중에 나은 놈이 하나도없네요.
윗줄에 쓴거 한마디 했다고 '알투하는 사람 전체'를 욕했다며 헛소리를 하질않나..
기본 30대에 40대.. 도끼에는 50대중반인분도 있는걸로 아는데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참......
그동안 전창이나 일창이나 해도 그냥 쌍욕하는거고 무시하면 그만이라 가만 있었는데 이런 수준이하의 채팅은 더 참아줄수가 없네요.

스파이까지 심어서 길드톡 열심히 들었다면서 내용 왜곡하는걸보니 머리가 나쁜거 같아 정확하게 알려주자면
내가 청주에 가족들 만나러 간다니 자룡님이 언니를 소개해달라고 했고
소개해줄까 했는데 언니가 캐나다가 가게돼서 그냥 흐지부지 끝났음.
그 전후로 길드톡에서 자룡님이 '처제'라고 말하며 농담을 자주하심.

의리길드 톡을 쭉 들어왔으면서 길드톡에서 한 얘기를 지들 수준에 맞게 편집해서 전체창에 소설을 쓰네요.


그리고
애초에 전창질하고 일창한게 '강초'라는 캐릭이 자꾸 귓말로 욕하고 약올린대서 시작된건데
아는사람은 알다싶이 저 사람 나이가 작년에 48살이었음.
오타 작렬에 톡은 열심히 들어왔고, 군주가 사실관계 확인 했을때 의리길드로 넘어오기 전의 일이고 그 후에는 그런적이 없었다고 함.
연세도 있고하니 그 말 믿고 하던대로 게임했는데 그 후에 뻘짓하고 지가 기어나감.
톡에와서 오해 있음 풀고 얘기하자해도 전창에 뻘소리 해대며 안옴.
그 와중에 도끼랑 공성이나 쟁할때 같이 다니면서 싸움.

나가서 칼질하는건 좋은데 적들하고 같이 전창질하며 한때 지네 길원이었던 여성유저 성희롱발언이나하고
도끼길드 사람들은 좋다고 히히덕 거리며 맞장구치고
항상 강초가 시작해서 상황이 이렇게 된다고만 생각했는데
굳이 강초가 시작하지 않아도 이젠 지들이 그냥 전창에 저런식의 수준이하의 채팅을 하고 있음

+그리고 손연재 캐릭 하시는 님
스샷보면 저한테 길드사람들 이유없이 싸잡아 욕했다며 훈계질 하셨는데
스샷 올리면서 다시보니 제가 그 말하기전에 님도 한마디 거드셨네요.
매너 있는 척 하시려면 앞뒤분간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