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처구니 없다 템 팔아 먹을려고 쟁 만들었다를 자랑스럽게 말하는 우리의 허세 ~ 양심이란게 없어서 자랑스럽게 전창서 말하는 허세 ~~ 장모 아프다는 말은 개구라 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