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에 중독돼 생후 3개월된 친딸을 굶겨 죽인 비정한 부모가 매일 밤 PC방에서 하던 게임이 온라인 상에서 여자아이를 키우는 '육성 롤플레잉 게임'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숨진 아기보다 가상의 딸에게 더 집착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모(41)씨 부부가 하던 '프리우스'라는 게임은 레벨 10 이상이 되면 '아니마'라는 소녀 캐릭터를 데리고 다니며 키울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게임 유저들은 아니마에게 옷과 장신구를 사주거나 블로그에 육아일기까지 쓰면서 '딸처럼' 키우고 있으며, 김씨 부부 또한 레벨이 높아 아니마를 키우고 있었다.

매일밤 PC방에서 가상의 딸을 돌보던 이들이 실제 딸은 굶어 죽게 방치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수사진들 또한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정신질환까지 의심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더구나 이들 부부가 만난 것도 2008년 중순께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한데다 아이를 임신하고도 부인 김모(25)씨는 남편과 PC방을 전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담배연기 자욱한 PC방의 환경을 생각할 때 아기가 지난해 6월 2.25㎏의 미숙아로 태어난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

무직에 처가살이하는 게 눈치보여 수원 세류동으로 이사온 김씨 부부는 결국 몸이 아픈 아기를 혼자 방에 방치하면서 숨지게 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그때는 게임에 미쳤었고 잘못을 뉘우친다"며 뒤늦은 참회의 눈물을 흘렸지만 부부는 3일 나란히 경찰에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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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mmorpg를 하는 유저들은 절대로 나는 라이트유저입니다 라는 표현을 쓰는게 올바르지않다고 본다. 

대부분 실질적으로 게임중독자이거나. 잠재적 중독성향을 지닌채 게임을 한다. 

이는 게임의 특성상 어쩔수없는 부분이며 설령 4시간이하의 경사용자라 하더라도 그거슨 
필시 자의아닌 타의로 게임접속에 제약을 받는다고보여진다. 예를들어 직장 학교 머그런것들. 

적당히 자의로 조절할수있는 성숙한 성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