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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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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B님께...좁은소견머리로 마음을 다치게한 대장B님께 너무 죄송하고 면목이 없습니다... 뭐라 말슴을 드려야할지...몸,마음을 어디로 숨겨야할지 죄송함으로 가득하네요... 너무 죄송함니다.... 그저...죄송하다는 말밖에...염치조차도 없습니다... 저의 그릇된오해와 짧은소견 고개조차 들수없을만큼, 부끄럽고,뭐라 사죄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대장B님! 너무 너무 죄송함니다... 부끄러움과 죄송함이 너무 가득해서 이렇게 글로 대신하는 마음도 더 옥조여짐을 숨길수가 없습니다...
보름달(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