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버그사용 나이트 영구정지 케릭중 1인이고 ,

본사 방문및 수차례 문의 넣었으며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오늘까지 내심 기대하며 조용히 기다린

사람입니다..

 

금번 대량 블록 사태의 문제점과 형평성에 관한 문제를 제기 함과 동시에

영.정의 기준및 그에 상응하는 데이터 공개를 요구합니다..

 

1.이번제제 사태의 문제점

 

  a.본인은 1차 버그사태당시 (24시간이상 유지) 버그 사용을 안했습니다.  

     2차버그때 버그를 쓴건 보상심리 또한 작용했습니다.

     1차당시 이득을 본 수많은 케릭들을 봤고  그에따른 제제조취가 전혀 없었다는 점 또한 봤기에

     2차버그 발발시 즉각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게임사에서 나쁜 선례를 남겨서 유져들은 오인하게 한 책임도 있다는 겁니다.

     현실에서도 판례는 중요한 양형혹은 죄의유무에 중요한 잣대죠..

   

   b.1차버그(24시간이상유지)에 비해 현저히 짧았던 2차버그(30분가량)로 비추어볼때 

      그 시간에 미접 혹은 정보에 둔감한 유저들은 모른체 사건이 일단락되었습니다.

      타 클래스 유저분들에겐 호응을 못 얻겠지만, 

      나이트 유저분께 감성적으로 묻겠습니다.   본인이 1차버그의 선례(제제수위)를 보았고

      버그를 알고있었으며 접속해 계셧다면 과연 몇퍼센트나 안썻을까요 ?

      각설하고 운이란 측면또한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그시각 미접이거나,정보에 둔감했거나, 혹은 약한탐 다쓰고 스킬바꾸려했거나 등등

      짧은 시간으로 인해 운이란 측면이 컸다는겁니다..(게임에서 영정은 사형선고나 마찬가진데 말이죠)

    

   c.게임사의 함정 제제 의혹??

      저녁의 버그사태후 >즉각적인 점검 >다음날 아침 블록 너무 신속하게 조취가 이뤄진점..

      과연 똑같은 버그를 제대로 수정하지 못한 게임사의 잘못이 더 클까요?(그것도 널리 알려진 버그)

      파닥파닥 낚인 유저의 잘못이 클까요? ..

      의혹대로 함정이라면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ㅋㅋㅋ

 

 

   d.가장 큰 문제점 (제제의 기준이 모호하다)

      이점이 저를 열받게 합니다.

      버그를 사용한 모든 나이트가 제제를 받은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제케릭 70렙초반 부주케릭 59렙  .. 둘다 버그 사용하였고 59렙짜리는 현제 65렙입니다.

      59렙짜리는 1차때도 사용하였고 2차때도 저보다 먼저 사용하였으나 어떤이유에선지

      아무제제가 없었습니다..  제제의 기준이 고렙 위주의 제제가 이뤄졌다는게 제생각입니다.

      유저로서 게임사가 구구절절한 약관해석을 들고나오면 어쩔수없습니다만 ..

      형평성에 어긋나며 주먹구구식이라면 세부적인 데이터 공개 요구가 가능할것으로 기대합니다.

 

2.요구사항및 대응방안

 

  일개유저로서 명백한 약관위반 인정합니다.

  제제 인정합니다 . 

  다만 요구합니다.

  제제 기준및 그게 맞는 실 데이터 공개 해주십시요 .

  소비자 고발원? 요기에는 이미 청원을 넣어논 상태입니다.

  식견이 짧아 여러 루트를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행정적인 문제야 서서히 진행이 되겠지만 , 그에앞서 유저들의 의문점및 요구사항 게임사의 입장 표명바랍니다.

  1대1 서면문의때와 같은 동문서답하는 답변은 사양입니다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악플은 사양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