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섭까지의 방식은

서버오픈후 오토박멸을위한 GM출범식과 화려한 이벤트

당일 이벤트후 GM마을,사냥터에 버프주면서 활동하는척

몇일 가끔보이고 길면 일주일후 GM사라짐

유저들은 오토와싸우길반복.. 곧 지침..

처음엔 전창에 GM에게 오토제보하지만 금방 지치고

어느세 GM이 있었는지도모르고 그냥 기존섭처럼 무감각

다시 신섭오픈 GM출범식과 이벤트

반복..

 

이젠 이것도 안먹히니까 웹젠에서 겉모양을 바꿈

청정서버!!! 오픈!!!

그런데 오토는 막을생각 애초에없음... 1인 5개 계정 인증가능이 증거..

계정이전을 없애면서까지 추구해온 균형있는 랩업... 일주일 시간제한....

그럴꺼면 왜 한사람이 5개계정을 돌리게 허용한건지 모르겠음

걍 작장들 계정구하기도힘든데 하나구한걸로 5개는 돌려라~ 라는 의미인듯..

여튼 오픈과동시에 활동한 GM.... 몇일 반짝 보이더니 이미 다른부서로 이동한듯..

오토들이 몰려오고 몇일 전창에 GM찾고 신고하고하는글이 보이더니 차차 사라짐

3주가 지나 4주차... 벌써 사냥터에 오토만나면 한숨쉬고 다른데찾으러 뛰어감..

어차피 오토처봐야 다시오고 죽이면 성향깍이고 기도한테 어텍당하고...

하루 한두시간하는 직장인을위한 서버라며 떠벌리던 그곳이 한두시간 하는 직장인들에겐

9검오토에게 칼도 못거는 무법서버로 바뀜..

 

또 몇달후면 청정서버 오픈하고 GM활동 몇일하고 오토가 밀려들어와서 동고동락.. 그리고 또 오픈하겠지요..

 

믿을놈이없어 웹젠을 믿고있다니 나도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