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투라는 게임과 쟁게임의 의미 

게임의 의도와 이해는 모든 게임의 행동에 나타나게 되어진다. 오랫동안 무분별하게 퇴색되어진 쟁게임이라고 불리어야

됄것이다. 게임을 한달을 하든 10년을 하든 이 게임을 얼마나 이해하느냐에 따라 꼭 승리를 위한 쟁이 아닌 질때 지더라도

멋진 쟁을 할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것 말곤 이게임에서 생각할수있는 쟁의 의미는 모두에게 오해를 증폭시키기

만 할뿐이다. 누가 얼마나 이게임을 이해하느냐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중중으로 얽혀져 있기 떄문에 쟁게 

임자체가 다소 사람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한다. 그로 인해 잘못된 생각과 행동으로 결국 감정만 상하고 쟁만남는

런 불협화음한 경우가 매우 많았다. 그래서 귀를 닫고 눈을 닫고 길드를 운영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최후의 중립이라고 생각한다. 중립도 모든 면에서 의미를 다르게 부여할수있지만. 스스로 눈을 닫고 

귀를 닫고 자신들만의 울타리를 치고 길드를 운영하는 길드라면 누구나 중립길드라고 부를수있다. 중립길드라는 의미가

퇴색되어진것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의야욕 또는 힘의 강함을 추구하는 성혈길드보다 스스로 존재하는 중립

들이 많아 질수록 규격있고 품격있는 게임이 되는 것이 알투라는 게임이다. 

2.넵툰서버의 구도와 개밥의 진짜 의도 

넵툰서버라는 서버의 최대 장점은 시간제 서버 즉 시간에 대해 제한적인 사람들에게 이득을 주기위해서 만든 서버로써 

웹젠에서 좋은 기획으로 나온 서버라고 생각됀다.. 오토 문제는 논외로 두고.. 이서버 자체만큼은 직장인들에게 매우 훌륭

한 서버인것이다.. 그런 요소들이 우리나라 직장인들에게 넵툰섭은 괜찮은 서버로 다가왔을것이고.. 30대 직장인들이

즐길수있는 서버가 마련되어졌다면.. 그 서버는 자연적으로 토양자체는 훌륭한 것이다. 처음 넵툰서버가 공표되던날

과거에 기라성같이 날아다녔다는 사람들이 대거 복귀를 알렸다.. 이것만으로도 분위기는 후끈후끈했지. 

하지만 첫공성 전과 공성이후나 테섭과 본섭에서 혓바닥길드로 활개쳤다는 단일길드 . 개밥길드라는 길드에 대해 

힘의 균형은 꺠어졌다. 서로 비슷한 전력을 가지고있었다면.. 훌륭한 라이벌 구도가 되었겟지만. 힘의균형이 깨진순간

부터는 서버의 구도는 개밥길드의 구도로 바뀌기마련이다. 이에 따라가느냐 안따라가느냐는 본인의 판단이겠지만 

개밥길드의 마인드 자체는 매우 훌륭한 성혈인것이다.. 테섭출신답게 화끈하다. 밀고 밀리는 쟁해보자. 너희 힘좀 키워라

광역어그로 및 도발을 하고있다. 이에 반응하는 길드는 앞에서는 보이지않지만 눈쌀이 찌푸려지는 모습인것은 분명하다.

어느 서버를 가든  쟁이라는것은 끼리끼리하게되어있다. 지금 개밥이라는 길드는 참 모호하다. 떄로는 개차반이 되기도

하고 떄로는 고개를 움츠리고 뒤로 세걸음 정도 물러날 정도의 기백을 가진 길드이기에 모든 타 길드에 관심과 눈총을

한눈에 받고있는 길드이다. 부담이 되는 쟁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억지로 하는 쟁의 폐단은 이미 헤르메스라는

서버에서 나온바가 있다. 이미 그런 경력을 가진 바 있는 길드이기떄문에.. 그런것 까지 생각을 하며 게임을 하는 길드일

것이다.

3.앞으로의 행보. 

지금 억지로 연합을 만들 계기도 없을 뿐더러. 만들 필요도없다고 생각됀다. 이번 궁길드의 대한 개밥길드의 어택건은

궁길드에게는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반면, 개밥길드의 입장에선 당연한 처사였기떄문에.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겟다. 

결국 강한 길드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나온 개밥길드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것은 어찌보면 어리석은짓일지수도

있다는 생각이든다. 길마자체가 나는 내생각대로 행동한다.라고 했듯이 이 쟁구도를 재밌게 보면 됄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