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하는 사람도 아니고 조금만 사냥길드에서 갬하는 유저입니다.

오랫동안 갬을했습니다. (복귀)

회사에서 간간히 인벤 보는 재미로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집에가서 어디가서 사냥을 할까 머리속으로 생각 좋은 정보 듣고 이렇게 인벤을 보고 갬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 인벤은 너무 보기 흉할 정도인듯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알투란 갬이 쟁도 좋고 사냥도 좋지만 매너를 지키는 것이 가장 기본인듯 합니다.

오늘에 적이 내일은 우리에 형동생누나가 된다점 여러분도 아실겁니다.

욕을 해도 좋고 사냥터에서 뒤치기를 해도 상관없지만 이런 인벤은 내용은 아닌듯합니다.

글을 올리실때 내가 올린글 한번쯤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아참!! 그리고 어제 신해철이란 가수가 별세했다고 합니다.

중학교 시절 18번 노래가 "날아라병아리", "내 마음 깊은 곳에 너" 였내요.

즐겁게 갬하는 형,동생,누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냥터에서 "안녕하세요" 말하고 듣는거 좋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