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자 길원 데이몬입니다
나이가 거의 막내급인 관계로 제가 대신 글 올립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어제 공성도중
킹스엠파쪽에서 쟁 종결 의사를 먼저 밝히셨고
공성종료후 인벤에 입장 공지를 한다하였으나
만하루가 지나서까지 소식이 없었고..
그이후 쟁 유지로 간주 서로 몇번의 칼질..
오늘저녁 9시경 전사검님이 입장표명 하여
마무리 되는듯 하였으나 계속되는 칼질 및
이후 반왕연합에서 내부회의 결과 쟁의사 통보
하루만에 쟁이 다시 발발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은 겜일뿐.. 즐겨주시길 ^^ 이상입니다~